쉬운 전환 - "전환" 필요 없음
간초는 엉덩이의 상대적 위치와 관련이 많습니다. 볼레오는 모멘텀에 관한 것입니다. 기울임은 실제로 무게를 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한 걸음도 내딛지 않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환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탱고에서는 문제가 생기거나 얽히면 항상 완전히 멈추고 파트너를 의미 있게 바라본 다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환이 필요 없는 정말 멋진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탱고의 많은 멋진 점 중 하나는 당신이 불가능한 위치에 스스로를 두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아티스트 이름:
- Narisco Saul
- 노래 제목:
- Los Ejes De Mi Careta
- 앨범 제목:
- El Tango de Narisco
- 아티스트 웹 사이트:
- http://www.narcisosaul.com.ar
웹사이트에서 - 대략 번역: 1957년 6월 2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1965년 피아노로 음악 공부를 시작했으며 나중에 전자 기타에 전념했습니다. 1975년 클래식 기타와 화성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1977년 후안 호세 카스트로 주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엔리케 벨로크, 그라시에라 폼포니오, 페드로 미겔 앙헬 지롤렛 치암바레타 등의 교사에게 배웠습니다. 1985년 기타 수석 강사 자격으로 졸업했습니다. 1978년부터 대중 음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79년 기타리스트 마리오 안드레올라와 함께 재즈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부터 살바도르 대학교(음악 치료 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88년부터 마누엘 데 팔라 시립 음악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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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장에서 우리의 예는 때때로 무게 이동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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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옳은 발걸음을 내딛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옳은 발걸음을 내딛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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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볼카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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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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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볼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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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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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어떤 경우에는 두 분 중 어느 쪽이 더 편드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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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뭐든지요. 우리는 ocho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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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보통 우리가 린을 가르칠 때는 '사이드'라고 하고, 무게를 바꾸고, 들어올리고, 넘어서고, 서로에게 기대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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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것은 항상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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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앞쪽 오초를 해서 다른 것을 골라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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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여기서, 원한다면, 안으로 들어가고, 다른 위치에서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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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예를 들어 드래그를 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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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그!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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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대부분 사람들은 정말 화려하게 몸을 기울인 다음 드래그를 합니다.
- 01:01
- 하지만 우리는 드래그를 한 다음 린(lean)으로 들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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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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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회의적인 듯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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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여기 드래그가 있는데, 들어 올려서 들어올려서 데려오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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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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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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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것들이요. 우리가 해결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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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어디에 있든 린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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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몸을 들어올리고 서로를 향해 기대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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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중 한 명이, 보통 리더가, 뒤로 물러설 수 있다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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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그녀가 어디에 있든, 기본적으로 당신은 들어올리고, 당신은 뒤로 물러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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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레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있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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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무릎이 더 잘 굽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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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요.
- 01:44
- 왼쪽 무릎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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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예를 들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합시다... 왜 안 되죠, 뒤로 오초스.
- 01:51
- 아, 정말 충격이에요!
- 01:52
- 정말 충격이네요.
- 01:56
- 그리고 우리는 멈추어서, "알겠지, 볼레오를 던지고 싶은 기분이야"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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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녀가 오른발에 있을까?"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녀를 서 있는 다리에서 떼어놓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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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럴 수도 있겠지... 드래그해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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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을 하기에는 이상한 장소지만, 왜 안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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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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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측면을 할 필요가 없지, 그렇지? 나는 그냥 발을 잡고 끌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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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그리고... 지금 당장 그녀를 돌려서 볼레오를 던질 수 있고, 그것은 그녀를 올바른 발걸음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낸시: 물론이죠. - 02:21
- 데이비드: 하지만 그녀의 오른발은 잘 구부러지지 않으니까 우리가 먼저 한 걸음 내딛겠습니다.
낸시: 제 오른발은 전혀 구부러지지 않아요. - 02:24
- 그러니 우리가 먼저 나서서, "아, 여기서 볼레오 추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죠.
- 02:30
-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볼레오와 간초, 그리고 몇 가지 다른 단계를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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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볼레오와 간초, 볼레오와 린, 그리고 몇 가지 다른 스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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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고,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정말 멋집니다.
- 02:42
- "제가 원하는 곳에서 이 작업을 해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02:44
- 네, 정말 멋지네요.
